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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9일 (토)부활 제5주간 토요일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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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그대가 있어 참 좋습니다.

189510 김중애 [ji5321] 스크랩 05:19

 

친구인 그대가 있어 참 좋습니다.

서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 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것을 주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이 쌓여 이루어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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