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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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2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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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영혼을 상처를 읽고 계시며,
제 진실을 아십니다.
당신은 제가 진실하지만
약하다는 것도 아십니다.
당신은 제가 여러 번
비열한 짓을 했음도 아십니다.
당신은 제가 지금 배반의 길에서
돌아섰음을 아십니다.
또한 더 이상 당신을
배반하지 않을 것도 아십니다.
설영 제 몸이 산산조각
난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제게 힘을 주신다면 당신을 위해
제 목숨이라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음도 아십니다.
흔히 우리는 말이 앞서고
말로만 사랑할 공산이 더 큽니다.
주님께서도 그것을 아십니다.
마음에 우러나오는 기도를 바치며
오랫동안 머물러 있도록 합시다.
주님을 실망시키지 않고
아름다운 말만 늘어놓지 않기 위해서....
"기도는 사랑의 실천 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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