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10일 (일)부활 제6주일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189534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9:23

어제는 고백 신부님을 찾아가 뵈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서 거금을 투자를 해서 좋은 꽃을 신부님 집무실에 선물로 드렸습니다. 신부님을 뵈면서 참 한 달의 근심이 모두 사라지는 그런 좋은 기운을 받았습니다. 왜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을까? 그것은 끝이 없이 깨달음의 여정을 살아가시는 분이라 그렇습니다. 갈망입니다. 하느님을 향한 갈망이고 자신의 어둠, 무지에 대한 성찰입니다. 주님 앞으로 계속 걸어가시는 분입니다. 그렇기에 겸손한 삶이 그분 안에 항상 내재되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 바라보면서 성실히 걸어가시는 모습이 세상의 치료요 성찰에 대한 희망입니다. 기쁨입니다. 어제도 신부님과 나눈 대화 중에 하나가 영원한 깨닭음의 여정이 우리 신앙인의 인생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깨달음이 없이 정체 되어 있으면 결국 나오는 것은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악입니다. 비난이 나오고 판단이 나오고 화가 나옵니다. 뒷담화가 나오고 기타 등등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무지하다 혹은 어둠 속에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지의 인간입니다. 내가 무지의 인간이라는 것을 깨달는 것이 우리 신앙인의 시작점입니다. 어둠의 인간입니다. 어둠을 빛으로 갈 수 있는 것은 우리 주님입니다. 주님을 우리 안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인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안에 너희가 있다는 말씀은 주님이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셔서 당신이 거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은 우리 안을 비움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비워진 내 안에 성령께서 임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깨달음의 여정이 오늘 복음의 말씀과 같습니다. 내 안의 무지 혹은 어둠을 알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여정.. 그 여정으로 이끄시는 분이 성령입니다. 결국은 우리는 그 여정 안에서 새로운 자아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 신앙과 같은 것이지요. 단 여정 안에서 주님은 나를 이끌어 주시고 또 부활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피 흘림의 여정이 수반되듯이 고통이 수반되게 됩니다. 영적인 투쟁이지요. 혁신이라고 하듯이 살가죽을 벗기듯이 그런 고통이 수반되지만 그러나 그 넘어에 참 생명의 영혼이 되어 있다는 기쁨은 누구도 뺏어 갈 수 없습니다. 늘 영적으로 새로움의 여정 안으로 매일 매일 걸어가면서 주님을 만나서 기뻐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13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