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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12일 (화)부활 제6주간 화요일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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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189549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5-11

재속회로 인해서 가슴 앓이를 8일 되었습니다. 그때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대 취급하고 우월적인 위치에서 무조건 말하면 받아 적어야 하고 말한마디 못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참는 것도 항구적으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수양한다고 생각하고 받아 들였는데 이번에는 편하게 대화하자고 하면서 카톡으로 연락이 왔고 특별히 할 말이 없는데요 다음에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나중에는 집에 가는데 집에 가는 사람을 못가게 잡고 극기야는 그만 두라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충격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니 저도 이성을 일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언성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재속회 회장이 하는 말씀 중에 입에다 담기 어려운 말을 들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더 이상 그 자리에 앉아 있는게 무의미해서 정중히 이야기 하니 집에 가라는 말을 듣고 나왔습니다. 요즘 분명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수행하는 이와 수행하지 않는 사람은 확연히 보여집니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삶입니다. 스펙이 아닙니다. 재속회 상황에 이젠 점검할 상황이 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장 근처에 있는 성당 본당 신부님과 상담을 예약해 놓았습니다. 계속 재속회를 갈 것인지 아닌지? 나름 묵상도 하고 공부도 하고 같이 나눔을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묵상을 해서 나누기 위해서 나름 준비를 해서 가면 주변에서 다른 소리가 나오고 중간에 나눔 시간에 판단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수없이 많이 있고 회의 시간에 큰 소리를 들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건 아닌데.. 묵상 나눔에 그대로 들어주는 것인데 왜? 그래서 수련이 필요합니다. 깨달음의 연속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이 말입니다. 무지와 어둔밤 속에 아무 등불 없이 걸어가는 삶이 너무 많습니다. 재속회라는 곳에 소속되어 있다고 해서 등불의 삶인가? 아닙니다. 소속이 나를 정당화 시킬 수 없습니다. 삶입니다. 삶은 어떤 삶인가? 성령께서 나에게 임하셔서 성령이 활동하실 수 있는 삶입니다. 자기 이탈과 영적인 가난 속에서 주님을 찾는 삶이 진정한 기초입니다. basis입니다. 진리의 영에 나를 비추어 보았을때 한없이 나는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은 어둠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진정한 우리 신앙인의 길입니다. 어두움이 빛으로 나아가는데 죄의 관성이라는 벽에 부딛히고 이 벽을 넘어가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부침이 있습니다. 영적인 투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신부님 항상 하시는 말씀이 영적인 전사라는 말씀하십니다. 신앙은 기나긴 영적인 전쟁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님의 성령께서 나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당이나 단체에서 신앙을 찾는 것은 아닙니다. 내 안에 성령께 나를 비추고 당신이 가신 길을 같이 걷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길입니다. 금욕주의는 아닙니다. 금욕주의로 하늘 길을 걸어간다? 이것은 아닙니다. 금욕도 한편으로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으로 완성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십자가로 내어 맡기셨듯이 나도 나를 나의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내어 맡기는 삶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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