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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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6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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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고통은
분심입니다. 소리내어 하는 기도가
분심의 시련을 감수해야 한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는 침묵 속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그러나 분심을 없애기 위해서
전술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분심이 무엇을 가르쳐 주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고요히 기다리다 보면 분심이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것을 알려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흔히 분심은 우리가 얼마나 불쌍한 자이며
가난한 자인지, 또는 우리의 긴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밝혀줍니다.
그럴 때,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우리의 가난함을 보여 드립시다.
'주님, 제가엾음을 보십시오.
얼마나 당신을 필요로 하는지 보십시오.
주님, 저를 고쳐주십시오!"
분심은 침묵의 기도에 색깔과
에너지를 줍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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