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다 가는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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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8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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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다 가는 人生
이 世上에 인연 따라
잠시(暫時) 왔다가人生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江으로 가듯이
우리네 人生도 물 흐르듯 돌고
돌다어느 순간(瞬間) 멈추어지면
빈손으로 베옷 한 벌 입고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父母님의 초대(招待)를 받고
이 世上에 왔지만이 生에
인연(因緣)이 다하면 돌아가야
하는 法이거늘길어야 몇 十年,
잠시(暫時) 살다 가는 人生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몇 百年 사는 人生이라면
이별(離別)도 해보고
미워도 해보고 살아 보겠지만
이 땅에서 한 번 떠나면
두번 다시 못 볼 인연(因緣)들이
아니던가요.여보시오
나그네님들,세월(歲月)이
어렴풋이 흘러간 뒤에그리워 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인연(因緣)이 있다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비로소
꿈을 깨는 날 숨이 막힐 듯
저려왔던 외로움조차 모두 버리고
떠나가야 하지 않던가요.
이제부터라도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가보고 싶은 곳 다 가보고
하고픈 거 다 해가며
멋지고 즐거웁게 안 아프고 살아요.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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