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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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84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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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재속회 회장님으로 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2년도 않된 사람이 .. 먹물이 가득차 있다. 어디서 묵상을 신부님들의 말을 짜집기 ..등등과 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2년 밖에 않된 사람이 ..묵상을 ..등등과 같은 ..입에 담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시길래 순간 울컥 했습니다. 그런데 묵상을 10년 이상을 이 지면을 통해서 같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백 사제를 통해서도 많이 배우기도 했고 지금은 7분의 신부님들을 통해서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신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철학, 신학, 성서학 등과 같은 신학교 커리 과정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숨이 헐떡이는 마음으로 묵상을 합니다. 10년 이상을 묵상하면서 많이 아는 것, 많이 소유하는 것, 사람들이 많이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깨닫는 것입니다. 성화되어가는 것입니다. 소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재속회 분들과 대화하는데 그분 중에 외국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왔고 대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분입니다. 그런데 묵상하는데 모든 것을 심리학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하고 판단하시는 경향도 있고 극기야는 저를 하대하시는 것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영성관점이 아니라 상담 심리학 관점에서 바라보기에 좀 이상해서 해당 수도회 신부님에게 문의 드렸더니 잘못된 방향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무지와 어둠밤은 같은 개념인데요. 인간이 주인일때 똑같은 오류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오류가 왜 나오는가? 영적으로 가난하지 않아서 나옵니다. 가난? 내 안에 내가 없는 상태에서 주님이 오직 생명이라는 것이 체화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주님안에서 나온다는 것, 이것을 아는 것. 성경 말씀이 체화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녹아 없어 지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의 활자를 아는 것..시험보아서 100점 만점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이 내 몸에 녹아 들어가는 것은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고 믿는 것입니다. 믿음도 내 힘으로 믿어 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내 몸에 녹아들어 갈 수 없습니다.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말씀안에 머물게 됩니다. 당신의 얼굴을 보게되고 당신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공간안에 머물게 됩니다. 점도 있고 공간도 있고 깨닭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밝음을 보려면 필수적으로 어둠은 거쳐야 합니다. 오늘 말씀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진리를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한다. 아직 때가 아닌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거치면서 정화의 과정을 거치는데 영적인 어둠에 부딛히고 그 안에서 수없이 어둔밤과 무지의 벽을 보개되고 더욱 절실히 하느님을 청하게됩니다. 하나씩 나의 영안이 눈을 뜨고 새로운 세상으로 단계를 넘어가는 것을 체험하게됩니다. 영적인 것을 소유가 아닙니다. 상기 주님의 말씀을 소유 혹은 단계로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영적으로 유아기입니다. 우리 신앙은 천국가는 여정이고 그 과정이 성화의 여정입니다. 내 힘으로 못가는 것이고 오직 하느님의 성령의 이끄심에 내어 맡기면서 한발 한발 앞으로 걸어갑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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