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18.월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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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5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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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월.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
하느님을 향한
결단에서 오는
용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통을 피하지 않으셨고,
십자가를 외면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결코 사랑의 길을
믿음의 길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믿음의 용기이며
생명의 승리입니다.
십자가의 용기이며
십자가의 승리입니다.
빛을 향해 걸어가는
용기이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입니다.
이 용기는
우리 삶의 본질을
잃지 않는 용기입니다.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사랑과 의미를 선택하는
용기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는
상처 속에서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중심의 힘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기신 세상은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넘어설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분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가 되고,
그분의 용기는
우리의 용기가 됩니다.
그래서 참된 용기와 승리는
끝까지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희망을 잃지 않는
깨어 있는 믿음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삶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힘임을
진실로 믿습니다.
끝내 하느님의
사랑과 생명이
승리할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참된 믿음이
참된 용기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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