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19.화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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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8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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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화.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와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살리시는
참된 영광입니다.
십자가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가장 완전하게
드러났습니다.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십자가의 영광입니다.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주어
하느님의 빛을
드러내는 삶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사랑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더 깊은 관계와 생명을
이루시는 영광입니다.
존재의 진실함과
사랑의 깊이에서
드러나는 영광입니다.
조용히 세상을
밝힙니다.
시간과 상황에 따라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느님의 영광은
참된 사랑으로
우리의 삶 안에서
살아 움직이시는
사랑의 영광입니다.
내어주시는 사랑이
아버지와 아들의
참된 영광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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