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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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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8968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19

#오늘의묵상


5월 19일 화요일


인간은 누구에게나 땅의 삶에 마지막이 있습니다.

그날

무슨 생각과

어떤 마음을 갖고 떠날 것인지는

평소

생각하고 살아 낸 모습이 드러날 것입니다.

오늘 내 생각이 중요하고

오늘 내 삶의 모습이

곧 내 마지막일 수 있음을 잊지 않을 때에만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 때와 시간은

하느님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니까요.


그날,

아름다운 끝을 위하여

주님께서 얻어 주신 사랑의 힘을

다 써서

그날 그 시간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 채

주님을 뵈올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날 그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감사하고

가장 기쁜 때이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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