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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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1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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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5월 21일 목요일
아픕니까?
포기하고 싶습니까?
눈앞이 캄캄합니까?
우리가 겪는 그 모든 자리에서 ‘야속한 주님’은
용기를 내라고 속삭이십니다.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설계도가 맡겨진 까닭이고
하느님의 설계는
그리스도인의 현실도피가 아니라
책임을 지고
그 모든 상황의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야말로 주님의 사랑법이며
주님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야말로 하느님의 영광을 뵙는 일이며
아버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주신 한 말씀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
어떠한 난관도 헤칠 수 있는
강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용기를 내어라’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어려움에 내려주시는
그분의 처방입니다.
야속하지만,
절대 모자라지 않는 그분의 사랑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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