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27.수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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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05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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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수.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르 10,45)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작은 한 사람의
사랑과 희생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숨을 바치는
사랑의 길을
선택하십니다.
자신의 생명까지도
사랑으로 우리에게
내어주셨습니다.
십자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하느님 사랑의
진실함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삶은
더 깊은 생명을
이루어 냅니다.
내어주는 생명 안에
참된 생명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살리는 데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사랑과 배려가
우리를 살립니다.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주는
예수님의 삶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평화의 길을 배웁니다.
목숨을 바치시는
전혀 다른
하느님 나라의 길을
보여주십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여전히 살아
움직입니다.
목숨을 바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참된 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목숨을 통해
우리에게
참된 희망과 생명을
건네십니다.
목숨을 내어주고
살리는 삶이
참된 삶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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