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
18985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5-30
-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오늘 예수님은, 죽은 이들의 그리스도가 아니라 산 이들의 그리스도이십니다."(마르 12, 27 마음에 와 닿음)
-
189929
한택규엘리사
06:57
-
반대 0신고 0
-
- 남의 이야기 함부로 하지 마라.
-
189928
김중애
05:53
-
반대 0신고 0
-
-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
189927
김중애
05:52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6.03)
-
189926
김중애
05:50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6년 6월 3일 수요일[(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189925
김중애
05:4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