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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5월 30일 (토)연중 제8주간 토요일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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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6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2:10

 

 

저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주변 사람들이 싸이코에 소시오에 나르시스트

수없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그것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제 마음이 갈갈이 찢긴후에 오랜세월이 지나

그들의 악한 본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지키는 일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들의 언행에서 나오는 폭력에서

저와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 정말로 힘겨웠습니다.

사회 생활에서도 여러계층의 사람들로 부터

어떤 흐름을 지켜 나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저는 모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세례를 받고 세월이지나 교회에 돌아가보니

어릴적에 느꼈던 느낌하고는 많이 달랐습니다.

신자로서 세상의 모범이 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음을

느낀것은 진심입니다.

송구한 말씀입니다만 제자신이 잘한다고 자랑할려는

마음이 아니라

신자분들이 죄에서 깨끗해져서 천국에 가시는것은 

좋습니다만

너무 죄의식에 갇혀 계셔서 주눅이들어서

죄의식때문에 신앙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듯

보였습니다.

살인을 하거나 중상을 하거나 여러가지 대죄를

범한것도 아니면서 주눅이들어 계셔서

얼굴에 기쁨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어느 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떤 분이 예수님께 죄스럽다고 이야기 할때

스님 말씀이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작은죄로 인간을 미워하시는 옹졸한분이 아니시라고

하시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하느님의 자녀이고 예수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우리는

기뻐해야하고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리에 맛들이고 행복이넘쳐서 즐겁게 생활해야

바같세상의 사람들이 우리들의 행실과 기쁨을 보고

성전으로 돌아오고 싶은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아녜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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