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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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18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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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복음에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합니다. 세금을 내는 것이 옳으냐 아니면 내지 않는 것이 옳으냐 하는 것으로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내라"고 하면 로마 제국에 협조하는 사람으로 비난받고, "내지 말라"고 하면 반역죄로 고발될 수 있었습니다.예수님은 데나리온 은전을 보여 달라고 하신 후 묻습니다."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황제의 것입니다."
그러자 말씀하십니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더 중요한 것은 너는 어디에 속해 있느냐? 라는 질문을 하십니다. 세상의 것에 속해서 세상에 흔들리면서 영혼의 정체성을 잃고 살고 있지 않은지 문의하십니다. 나는 하늘을 향해 나의 정체성을 찾아 가고 있는가? 나의 정체성은 어찌 가는가? 완덕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성덕을 향해 가고 있는가? 이런 완덕의 길을 걸어가지 않으면 인간은 예수님을 시험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의 길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영혼의 길을 바로 볼 수 없으면 입이 있어도 영혼이 없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영혼의 길 안에 갈 수 있도록 항상 주님께 간구하는 마음이 있어야 겠습니다. 항상 주님 얼굴만 바라보면서 걸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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