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74번째 연중 제28주일(10월 11일), 여러분과 함께 나눌 말씀은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마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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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94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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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74번째 연중 제28주일(10월 11일), 여러분과 함께 나눌 말씀은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마태 22,9)
하늘 나라는 아무나 초대받을 수 없는 대단한 곳(왕궁)에서 잔치를 베푸시는 곳에 초대하는 것에 비유된다. 행복과 기쁨과 충만의 나라이다. 이곳에 하느님께서는 온갖 정성을 다해 우리를 초대하신다. 하느님의 사랑이 담긴 것이다. 하지만 응답하는 것은 자유에 맡겨져 있다. 하느님의 지극정성에도 사람들은 응하지 않는다. 이런 저런 핑계와 이유들이 많다. 귀찮다고 해치기까지 한다.
우리는 일생 하느님의 초대를 받는 삶을 산다. 초대받을 자격조차 없지만,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초대하신다. 은혜로운 초대에 우리는 항상 부름에 합당한 ‘마음의 자세’,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자세를 갖추도록 해야 하겠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43716190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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