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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22일 (목)연중 제29주간 목요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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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리는 방법

234154 윤기철 [ykcl4828] 스크랩 2026-10-21

       < 사랑을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리는 방법 >

 

 

 

고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평생 이웃 사랑을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신 분입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사랑 하세요”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말씀이 “나의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60년이란 기나긴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의 사랑은 머리로 하는 사랑으로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자기에게 이로운 사람만 사랑하는 이기적이고 계산 적인 사랑을 합니다.


반면에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상대방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오로지 아낌없이 베푸는 진정한 

참 사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들의 사랑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을 남이 아닌 또 다른 나로 보고

나인 형제자매로 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바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가슴으로 내려온 사랑은 바로 행동으로 이어져 세상을 사랑이 넘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상 세계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인성 혁신 및 세상의 혁신을 이루어 인간 다운

이상 세계를 건설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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