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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11월 2일 (월)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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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묵상

192817 손영줄 [s2846] 스크랩 09:26

 

오늘은 세상을 떠난 모든 이를 기억하며 

기도하는 위령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슬픔을 

주님께 봉헌하고, 

죽음 너머에 있는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희망을 되새깁니다.


제1독서에서 욥은 고통 속에서도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믿으며, 

마침내 자신의 눈으로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고 고백합니다. 

제2독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심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셨다고 전합니다.


오늘 복음의 참행복 말씀은 

슬퍼하는 이에게 위로가, 

자비로운 이에게 자비가, 

평화를 이루는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라는 

이름이 약속된다고 선포합니다. 

하늘 나라는 먼 훗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삶 안에서도 시작됩니다.


위령의 날은 죽음을 기억하는 동시에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을 

하느님의 자비에 맡겨 드리고, 

남겨진 우리는

용서와 화해, 사랑과 평화의 삶으로 

영원한 행복을 준비해야겠습니다.


🙏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세상을 떠난 모든 이를 

당신 사랑 안에 받아 주시고,

특별히 기억하는 이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시며,

저희가 부활의 믿음으로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오늘 기억하는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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