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1일 (목)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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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3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16:07 이경숙 10
184317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 13:53 박영희 111
184316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09:38 이경숙 200
184315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09:37 조재형 332
184314 병자를 위한 기도 09:17 최원석 71
184313 송영진 신부님_<하늘나라 잔치는 나를 위한 잔치이고 나의 잔치입니 ... 09:15 최원석 201
184312 이영근 신부님_“그대는 혼인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 ... 09:14 최원석 362
184311 양승국 신부님_깨끗한 마음과 흠 없는 양심,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 ... 09:12 최원석 271
184310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09:10 최원석 91
184309 오늘의 묵상 (08.21.목) 한상우 신부님 08:47 강칠등 182
1843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 무지는 재앙의 근원 “예수님처럼, 지 ... |2| 08:09 선우경 333
184307 8월 2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07:58 강칠등 210
184306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긴 했는데 07:27 김종업로마노 200
184305 인연도 세월따라 변한다. 07:19 김중애 352
184304 날마다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사람들 07:18 김중애 211
184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21) 07:16 김중애 592
184302 매일미사/2025년 8월 21일 목요일[(백) 성 비오 10세 교 ... 07:15 김중애 160
1843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2,1-14 / 성 비오 10세 교황 ... 05:29 한택규엘리사 90
184300 왜????? 04:53 이경숙 210
184299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 2025-08-20 장병찬 110
184297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2025-08-20 이경숙 231
184296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3| 2025-08-20 조재형 1394
184295 ■ 가난한 이웃과 젊은이를 사랑한 성체의 교황 / 성 비오 10세 ... 2025-08-20 박윤식 331
184294 ■ 세례로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장 받은 우리는 / 연중 제20주간 ... 2025-08-20 박윤식 281
184292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 2025-08-20 박영희 462
184290 낙원 2025-08-20 이경숙 322
18428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Soli Deo Gloria: ... 2025-08-20 김백봉 664
18428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낙타가 바늘귀 실처럼 가늘어지 ... 2025-08-20 김백봉 391
184287 8월 20일 _ 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외 2025-08-20 최원석 381
184286 손해 보는 합당한 계산 |1| 2025-08-20 김종업로마노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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