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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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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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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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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3
중증장애인 경력직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할 수 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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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김민수 미카엘
667
1
1677
그냥 적어봅니다..
2001-08-17
비공개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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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성체조배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2000-05-1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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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80
[RE:579]성체 조배에 관해서...
2000-05-18
비공개
173
0
582
[RE:579]저는 이렇게 합니다()
2000-05-19
비공개
151
0
387
용서하는 마음...
2000-01-09
비공개
306
1
200
넋두리...
1999-06-07
비공개
394
1
1120
사람이기에...
2000-11-30
비공개
506
1
1124
[RE:1120]
2000-12-01
비공개
148
0
10770
기도제목들 특히 좋은 곳으로 이사갈 수 있도록
2014-11-05
비공개
1,242
1
952
알베르또형제님께
2000-10-02
비공개
476
1
10449
성당에 그만 다닐려고 하는데...
|5|
2013-12-27
비공개
1,496
1
10451
[강론] 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다섯 가지 변명)-------홍성남 ...
|1|
2013-12-29
비공개
918
0
1774
1766 - 안중근 의사에 대해
2001-10-03
비공개
387
1
1775
[RE:177같은 생각입니다.
2001-10-03
비공개
136
0
553
[RE:551] 요한 8,11
2000-05-08
비공개
434
1
389
경어를 사용하는건지...
2000-01-10
비공개
426
1
393
그냥 편하게....
2000-01-13
비공개
125
1
402
[RE:393]감사합니다.
2000-01-17
비공개
95
1
208
[203추가답변]미사의 은총
1999-06-22
비공개
345
1
1099
하느님은...
2000-11-15
비공개
598
1
1100
[RE:1099]진정 마음 속에 있다면,
2000-11-18
비공개
183
0
1102
[RE:1099]저랑 같은마음이군요
2000-11-18
비공개
213
0
1313
개신교인들이 논쟁을 걸어오면 이렇게(1)
2001-02-17
비공개
333
1
974
늘 사랑하는것을 배웠습니다.
2000-10-05
비공개
369
1
10414
대체 신부라는 기준이 뭡니까?
2013-12-05
비공개
1,744
1
10417
공동체로 함께 산다는 것...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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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416
Re: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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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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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5
Re:코코넛님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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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0
1103
어찌해야할까요?
200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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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RE:1103]어찌해야할가요?
200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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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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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RE:1106]감사
200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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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200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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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울합니다.
20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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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번 글을 써주신 신부님께
20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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