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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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921 [슬로우 묵상] 진짜 유혹은 "길을 멈추라"- 연중 제30주간 목 ... |1| 2025-10-30 서하 764
185920 들 꽃 2025-10-29 이경숙 510
1859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이백 (시즌 2 최종회) |2| 2025-10-29 양상윤 743
185916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2025-10-29 박영희 682
185915 가톨릭 교회의 신앙을 왜곡하고 자신들이 정상적인 가톨릭 신자라는 ... 2025-10-29 우홍기 470
185914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10-29 최원석 342
185913 10월 29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0-29 최원석 732
185912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1| 2025-10-29 최원석 453
185911 이영근 신부님_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 ... 2025-10-29 최원석 652
185910 양승국 신부님_진정한 감사기도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 2025-10-29 최원석 594
185909 10월 29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0-29 강칠등 453
185908 오늘의 묵상 [10.29.수] 한상우 신부님 2025-10-29 강칠등 476
1859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좁은 문>의 선택 “구원이나 멸망이냐? ... |1| 2025-10-29 선우경 604
185904 아름다운 분을 믿습니다...... 2025-10-29 이경숙 400
185903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025-10-29 김중애 661
185902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2025-10-29 김중애 492
185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29) 2025-10-29 김중애 925
185900 매일미사/2025년 10월 29일 수요일[(녹) 연중 제30주간 ... 2025-10-29 김중애 340
185899 좁은 문 |1| 2025-10-29 김종업로마노 382
1858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22-30 / 연중 제30주간 수 ... 2025-10-29 한택규엘리사 240
185896 [슬로우 묵상] 좁은 문 앞에서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3| 2025-10-28 서하 775
18589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아홉 |1| 2025-10-28 양상윤 634
185892 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6| 2025-10-28 조재형 1809
185893     ☞ Re: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2025-10-28 강칠등 502
185891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2025-10-28 박영희 723
185890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10-28 최원석 342
185889 2025년 10월 28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0-28 최원석 753
185888 이영근 신부님_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 ... 2025-10-28 최원석 773
185887 10월 28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10-28 강칠등 603
185886 양승국 신부님_톱으로 일하는 사는 사람들의 수호 성인, 시몬 사도 ... 2025-10-28 최원석 1082
185885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2025-10-28 최원석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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