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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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255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09-03-01 김미자 5636
42963 부활초 |2| 2009-04-11 노병규 5632
43641 모네 씨의 수련... |1| 2009-05-19 이은숙 5632
43684 봄비 / 조병화 |2| 2009-05-21 김미자 5635
43782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빈 그릇/법정스님 |1| 2009-05-26 노병규 5635
43789 저분이... |2| 2009-05-26 이은숙 5631
46251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009-09-20 김동규 5634
47315 당당한 내가 좋다 |4| 2009-11-19 노병규 5636
47342 ★고귀한 사랑과 함께★ 2009-11-20 조용안 5634
47415 참다운 성지순례 |1| 2009-11-23 윤기철 5630
47447 정념의 기 2009-11-25 조용안 5635
47535 대지(垈地) 2009-11-30 신영학 5631
48150 가장 귀한 선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31 박명옥 5636
48151     설경 세번째 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31 박명옥 2965
48837 친구 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2010-02-02 박명옥 5635
49831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1| 2010-03-16 김미자 5637
49996 60 년 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2| 2010-03-22 노병규 5638
52109 걱정하지 않는 사람 |1| 2010-05-31 김미자 5635
54940 돌아온 둘째아들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9-15 노병규 5639
55949 울고 싶을 때 기도하세요 |6| 2010-10-27 권태원 5635
57595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011-01-01 박명옥 5632
60324 어느 무인도에서 |8| 2011-04-11 김미자 5635
60337     Re: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5| 2011-04-11 김영식 3614
61407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2011-05-24 노병규 5634
63364 손만 씻지 말고, 마음을 씻으라! |5| 2011-08-07 김영식 5634
63616 어느 흉악범의 아내 |1| 2011-08-15 김영식 5639
65222 치매어르신들과 꾸린 가정공동체 |6| 2011-09-30 노병규 5637
66443 가을의 끝자락에서/곱게 물든 단풍 속으로... |3| 2011-11-08 노병규 5637
67155 인생의 30가지 진실 / 가을비인지....겨울비인지.... 2011-12-03 김미자 5637
67559 따뜻한 겨울 |1| 2011-12-20 원두식 5635
67720 성탄을 일흔 번도 넘게 /구상 2011-12-27 김미자 56310
68204 따뜻한 맘으로 손잡아 주세요 |1| 2012-01-17 노병규 5636
68209     Re:따뜻한 맘으로 손잡아 주세요 2012-01-17 김영식 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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