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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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550 봄비_ 고정희 2012-03-31 박명옥 5731
69549 커피 한잔이 생각날때 그리움도 생각난다 2012-03-31 박명옥 3200
69548 강우일 주교 "제주, 평화의 전초기지 되어야 한다" (담아온 글 ... 2012-03-31 장홍주 2811
69547 햇살같이 고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이채시인 2012-03-31 이근욱 2380
69546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2-03-31 강헌모 3970
69545 침묵의 힘 2012-03-31 최찬근 4171
69544 꿈.나.라.~ 이야기.. 2012-03-31 이명남 3220
69543 살아가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2012-03-31 강헌모 4641
69541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2| 2012-03-31 김현 4580
69540 기도 11 2012-03-31 도지숙 2500
69539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012-03-31 강헌모 4191
69538 분갈이를 하면서 새로이 변화되는 부활을 느끼다 |3| 2012-03-31 이영교 2641
69537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1| 2012-03-31 원두식 4461
69536 삶과 죽음에 대한 명언 모음 |1| 2012-03-31 원근식 5364
69535 봄을 알리는 광경 |1| 2012-03-31 유재천 3490
69533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6| 2012-03-30 원두식 4943
69532 종이 한장의 미묘한 차이.. |1| 2012-03-30 김영식 5055
69531 기도 10 2012-03-30 도지숙 3130
69530 그가 바로 행복입니다 2012-03-30 강헌모 4180
69529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2012-03-30 강헌모 4901
69528 4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2012-03-30 이근욱 3021
69527 내 마음을 적시는 봄비 2012-03-30 강헌모 4430
69526 지평선 같은 고운 마음 2012-03-30 강헌모 3980
69524 아름다운 사랑 2012-03-30 강헌모 4320
69523 가나안땅! 꽃.대.궐.에 앉아서도~ 2012-03-30 이명남 3640
69522 비련 (悲戀)의 목련화야! 2012-03-30 원두식 4551
69521 참 삶의 길 2012-03-30 원근식 4763
69520 여자들이 진짜 원하는것은? |2| 2012-03-30 원두식 2,5078
69519 기도 9 2012-03-29 도지숙 3530
69518 현생 인류 - 1 2012-03-29 김근식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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