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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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665 주한미군이 철수하자 6.25남침이 있었습니다. 지금 미군이 철수한 ... |1| 2005-04-22 황명구 1656
81671 서강대, '신부(神父) 총장' 전통 깨진다 2005-04-23 신성자 2846
81706 의정부 교구 마두동 성당을 다녀와서..^^^ |9| 2005-04-24 김선영 4786
81712 새 교황 형, "동생 약점은 건망증, 장점은 명석함/연합 |3| 2005-04-25 신성자 2036
81777 녹색의 노년을 위해서... |3| 2005-04-27 노병규 3276
81986 * 검찰대란은 대통령의 통치력 빈곤에서 기인한 것이다. |3| 2005-05-03 이정원 1176
82025 ‘부, 권세, 명예, 안이함만을 추구하는 잘못된 현대적 삶’ 경고 |1| 2005-05-04 박여향 2316
82088 ☆ 북한 회령 반체제 활동 동영상 |2| 2005-05-06 은주연 1196
82152 ☆<속 보 >미 국방성 "김정일 핵 완료시점에서 평양 공격 !" 2005-05-08 은주연 1606
82251 이게시판 모 인사도 사과해야되는데 |26| 2005-05-10 양대동 5286
82257     Re: 이 글에 대해서 답글 답니다 |29| 2005-05-10 우미영 25710
82337 내가 만약 신앙인이 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2| 2005-05-12 임덕래 1456
82366 나는 행복합니다. 2005-05-13 정정애 1746
82391 있잖아요? 가입인사때... |2| 2005-05-14 유해문 1066
82426 나이도 젊은 느그 왕 |4| 2005-05-15 임덕래 1456
82470 백낙청교수 “박정희는 한국경제 발전의 유공자 |3| 2005-05-16 양대동 2736
82471     ‘박정희 과거사’와 두 원로학자의 평가 2005-05-16 양대동 405
82485 웬 생트집? / 정숙 |3| 2005-05-17 신성자 2136
82597 잘못 말했으면 사과하면 되지 |1| 2005-05-20 양대동 2446
82598 손가락의 추억 |2| 2005-05-20 양대동 3386
82615 어떤 주례사... 2005-05-21 노병규 1826
82633 이런 친구는 너를 버린다. 2005-05-21 임덕래 3856
82645 5-3=2, 2+2=4 의 의미 2005-05-22 노병규 4616
82677 한주간을 여는 마당(직장사목부) |5| 2005-05-23 조성봉 1646
82692 바위 틈서 자란 600년된 소나무 2005-05-23 노병규 3206
82708 한미혈맹강화와 북핵저지 위한 시민 궐기대회 안내 |1| 2005-05-24 한재준 1136
82725 삼위일체 신비/이제민 |2| 2005-05-24 신성자 2826
82814 버새(hinny) |2| 2005-05-26 배봉균 9106
82889 이용섭 형제님께 |4| 2005-05-29 권태하 3376
82906 호소합니다..... |4| 2005-05-30 전태자 2436
82922 “악을 멀리하고 긍정적 태도를 지니면 머리가 좋아진다” |2| 2005-05-30 박여향 1446
82945 더러운 세상 이라 살맞 안나지요 |1| 2005-05-31 양대동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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