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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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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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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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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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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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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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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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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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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8
사냥개와 여우가 다른 점
2001-12-01
배봉균
510
13
27430
지요하님의 글 "선친께서 벌어주시는 돈"
2001-12-11
배재국
510
19
28803
피터팬님 나탈리아님 혼배 축하합니다.
2002-01-19
조남국
510
12
28840
싫으면 떠나야
2002-01-20
한우송
510
7
30136
부시의 자화상(?)*^-^*(웃어보세요!)
2002-02-23
황미숙
510
22
32025
♥마지막외국인천주교교구장-나길모주교
2002-04-14
조갑열
510
30
32026
나주교님은...
2002-04-14
김태화
145
1
32047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입니다.
2002-04-15
박만우
510
16
32049
[RE:32047]대부분 고의적으로...
2002-04-15
정원경
181
7
32054
[RE:32049]안녕하세요?
2002-04-15
김혜연
141
9
32078
[RE:32054]^^
2002-04-16
정원경
77
4
32942
금구요한님께 삼가 올립니다.
2002-05-07
성지혜
510
8
33142
서유경님..좀 이상한데요?
2002-05-11
임명휘
510
12
34608
떠남 그후 일년
2002-06-03
박난서
510
14
34629
[RE:34608]기억합니다!』
2002-06-04
최미정
99
2
35660
♠(이번 월드컵) 나는 분하다.
2002-07-01
조갑열
510
12
35987
[긴급호소문]두여중생을 죽인 미군의 만행을 고발한다!
2002-07-10
황정유
510
5
36499
'죄와 죽음의 근원이요 지배자인 마귀'
2002-07-24
박상민
510
10
37568
토착화
2002-08-22
오정숙
510
15
37921
정원경님)진리가, 원본인 셈입니다
2002-08-30
박용진
510
2
41454
cmc156차 속보
2002-10-25
이상희
510
7
43416
펌)성모노조게시판에서
2002-11-13
안철규
510
12
43431
[RE:43416]노조가입도 못하는 노동자는..
2002-11-13
곽일수
148
13
43455
[RE:43421] 의료원이 잘못한건
2002-11-14
윤미옥
105
3
45063
굿뉴스 문제많다
2002-12-11
김경주
510
15
48107
불쌍한 홍ㅇㅇ를 이해합시다
2003-02-11
오유환
510
24
48379
[근조]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2003-02-18
이동재
510
13
50557
정옥채님, 묻겠습니다.
2003-04-01
정원경
510
20
50966
서미순 님, 정말 죄송합니다
2003-04-12
지요하
510
16
52538
교만해서
2003-05-24
임덕래
510
10
52599
용서를꼭해야되는이유[상처와용서中]
2003-05-26
황미숙
510
10
54316
사탄의 힘과 사람에 대한 지배 형태(펌)
2003-07-05
정광필
510
6
65672
65669 현실과 먼 종교는 산속으로...
2004-04-16
강미숙
510
18
67838
양대동씨
|1|
2004-06-13
김지선
510
18
68794
박미경양에 관련한 정식 항의 입니다.
|10|
2004-07-14
유재범
510
18
81558
민수기25:19, 26:1-34 (두 번째 인구조사)
2005-04-19
최명희
510
1
87600
북한산 고사리를 다듬으며
|21|
2005-09-06
박난서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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