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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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517 김진홍의 '창대' 신앙과 허병섭의 '밀알' 신앙 (담아온 글) |1| 2012-03-29 장홍주 3852
69516 오늘의 묵상 2012-03-29 김근식 3560
69515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2-03-29 이근욱 3681
69514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4| 2012-03-29 강헌모 9642
69513 나! 자유롭고 싶어라~ |4| 2012-03-29 이명남 5001
69512 당신의 아침 2012-03-29 강헌모 4130
69511 기도 8 2012-03-29 도지숙 3861
69510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1| 2012-03-29 김현 5742
69509 마음으로 찾는 행복 |4| 2012-03-29 원근식 5365
69508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2| 2012-03-29 원두식 5013
69507 아름다운 봄의 향기 |6| 2012-03-29 노병규 5716
69506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 2012-03-29 노병규 6194
69505 이방인 2012-03-28 장홍주 3872
69504 꽃 피어라 내 사랑아 /용혜원 |1| 2012-03-28 원두식 4492
69503 이 시대 최고 시어머니 가 말하는 명언 톱10 |5| 2012-03-28 김영식 2,4987
69502 봄이 오면 꿈꾸는 당신 / 이채시인 2012-03-28 이근욱 3630
69501 자유(自由) 2012-03-28 신영학 3842
69500 까불면 죽.는.다. 꼬예?~ |3| 2012-03-28 이명남 5383
69499 좋은 생각 품고 살기 2012-03-28 강헌모 6311
69497 아침의 향기 2012-03-28 강헌모 5780
69496 첫사랑 2012-03-28 강헌모 4310
69495 봄 비 2012-03-28 유재천 3941
69494 그래,밥만 먹고 사니? |2| 2012-03-28 원두식 5292
69493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2012-03-28 원근식 5273
69492 진정 지혜로운 사람 /이해인 수녀님. 2012-03-28 원두식 5354
69491 하찮은 일도 기도의 샘물에 / 이해인 수녀님 |4| 2012-03-28 노병규 6059
69490 내 등의 짐 2012-03-28 노병규 5827
69489 10년의 식물인간을 깨어나게 한 사랑 |3| 2012-03-28 노병규 1,2558
69487 영어 회화 - 10 2012-03-27 김근식 3492
69486 중년의 나무 아래에서 / 이채시인 2012-03-27 이근욱 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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