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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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93 밤은 깊어만 가는데... 2001-07-14 봄맑음 3203
4134 나쁜버릇 고쳐주기 2001-07-18 이풀잎 3193
4137 천/생/연/분-42 2001-07-19 조진수 3323
4144 사람들은 변덕쟁이었다. 2001-07-19 정경자 2833
4165 희망사항 2001-07-21 박선화 2673
4172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2001-07-22 정경자 3523
4180 [Re복음수정:세상에서 제일 예쁜 손] 2001-07-23 송동옥 2493
4186 괌에서 사목하시는 시몬 신부님 2001-07-23 정경자 2693
4191 마르타와 마리아 2001-07-24 김의수 3343
4209 천/생/연/분-46 2001-07-26 조진수 3253
4213 소리없는 사랑 2001-07-26 권필순 4153
4214 따뜻한 이야기 2001-07-26 정경자 4433
4220 천/생/연/분-47 2001-07-27 조진수 3633
4230 그대는 나의 일부 2001-07-28 조진수 3873
4234 순수한 사랑은 지켜져야한다. 2001-07-28 정경자 5023
4242 우리시대의 소리 2001-07-30 이풀잎 2683
4248 천/생/연/분-50 2001-07-31 조진수 3503
4266 사람은 수시로 외롭다 2001-08-02 정경자 4593
4270     [RE:4266]사람은 수시로 외롭다 2001-08-02 백귀이 640
4274 천생연분-53 2001-08-03 조진수 4283
4284 걸레만큼만 2001-08-04 김태범 3163
4295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2001-08-06 정경자 3023
4355 천/생/연/분-54 2001-08-13 조진수 3303
4366 천/생/연/분-55 2001-08-14 조진수 3593
4382 천/생/연/분-56 2001-08-16 조진수 3603
4415 천/생/연/분-58 2001-08-20 조진수 3813
4429 기 쁨 2001-08-21 강인숙 4503
4442 그리스도에의 사랑 2001-08-22 강인숙 3913
4453 두고 온 사랑이여 2001-08-24 서이식 3993
4540 4497 김영국님께 부탁드립니다 2001-09-07 박종해 3093
4556 창밖 새소리는 부모님일까? 2001-09-09 정경자 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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