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471 |
170905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
2017-09-05 |
김진현 |
1,509 | 0 |
115892 |
완전한 봉헌에 대한 동기들 (151-158)
|
2017-11-02 |
김중애 |
1,509 | 1 |
116006 |
내 잔치 음식 (11/7) - 김우성비오신부
|
2017-11-07 |
신현민 |
1,509 | 1 |
116860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5) '17 ...
|1|
|
2017-12-16 |
김명준 |
1,509 | 4 |
118743 |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십자가는 나의 구원)
|
2018-03-04 |
김중애 |
1,509 | 1 |
120309 |
가톨릭기본교리(37-2 신자들의 세례)
|
2018-05-07 |
김중애 |
1,509 | 0 |
121892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43) ‘18.7.1 ...
|1|
|
2018-07-12 |
김명준 |
1,509 | 2 |
122839 |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
|2|
|
2018-08-23 |
최원석 |
1,509 | 2 |
123337 |
가톨릭인간중심교리(13-2 부부의 성생활)
|1|
|
2018-09-10 |
김중애 |
1,509 | 1 |
123399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
|2|
|
2018-09-12 |
김동식 |
1,509 | 2 |
124685 |
2018년 10월 31일(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 ...
|
2018-10-31 |
김중애 |
1,509 | 0 |
126483 |
2019년 1월 1일(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
|
2019-01-01 |
김중애 |
1,509 | 0 |
127031 |
영적 혁명의 삶 -열린 삶, 멀리, 그리고 함께- 이수철 프란치스 ...
|4|
|
2019-01-24 |
김명준 |
1,509 | 8 |
127672 |
2.18.삶의 자리가 기적의 자리 -반영억 라파엘신부
|
2019-02-18 |
송문숙 |
1,509 | 10 |
127820 |
평생과제, 평생공부 -행복한 성인聖人이 되는 것- 이수철 프란치스 ...
|4|
|
2019-02-24 |
김명준 |
1,509 | 7 |
12934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8)
|
2019-04-28 |
김중애 |
1,509 | 4 |
129789 |
†성령강림/성령의 활동
|
2019-05-19 |
김중애 |
1,509 | 0 |
130015 |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
2019-05-28 |
김중애 |
1,509 | 1 |
130447 |
행복
|
2019-06-17 |
최용준 |
1,509 | 2 |
133987 |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2019-11-20 |
주병순 |
1,509 | 0 |
136633 |
병중의 인내
|
2020-03-09 |
김중애 |
1,509 | 2 |
137783 |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요한6:15~21)
|
2020-04-25 |
김종업 |
1,509 | 0 |
138092 |
■ 꿈 꾼으로 명성을 얻은 요셉[18] / 요셉[4] / 창세기 ...
|1|
|
2020-05-08 |
박윤식 |
1,509 | 2 |
138131 |
오늘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서.........
|
2020-05-10 |
강만연 |
1,509 | 1 |
139151 |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나는 합당한 제자인가?
|
2020-06-28 |
김중애 |
1,509 | 2 |
139935 |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
|1|
|
2020-08-07 |
최원석 |
1,509 | 2 |
141638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24)
|
2020-10-24 |
김중애 |
1,509 | 5 |
141899 |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2020-11-04 |
주병순 |
1,509 | 0 |
142585 |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아들들아, ...
|1|
|
2020-12-02 |
장병찬 |
1,509 | 0 |
145436 |
인생의 거울
|
2021-03-21 |
김중애 |
1,50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