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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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442 ... 라는 말은 ... 2012-03-25 김영식 3332
69441 봄꽃으로 피는 사랑 /이채시인 2012-03-25 이근욱 2740
69440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2012-03-25 박명옥 4322
69438 차 한잔과 좋은 생각. 2012-03-25 박명옥 3910
69437 ◑ㅈ ㅣ금 내 곁에서 떠나가는 사람이라면... 2012-03-25 김동원 4150
69436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25 이미경 5831
69435 연약한 나의 하느님...[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25 이미경 3591
69434 아름다운 친구(동영상) - 고창학 시몬 수사님 |2| 2012-03-25 강헌모 5581
69433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2012-03-25 강헌모 3792
69432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012-03-25 원근식 3953
69431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글 |1| 2012-03-25 김현 5214
69430 저는 오늘 천사를 만났습니다 |5| 2012-03-25 노병규 6678
69429 사람 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2012-03-25 원두식 3655
69428 지하철 매너 2012-03-25 노병규 3813
69427 달콤한 커피 한잔 2012-03-25 박명옥 3250
69426 올 봄에는..... 2012-03-24 원두식 4462
69425 그냥 사는 삶 (작년 오늘 올린 글) 2012-03-24 유재천 3700
69423 이 나라에 2012-03-24 강헌모 2880
69422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2-03-24 이근욱 2610
69421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 2012-03-24 박명옥 3980
69420 봄비 2012-03-24 신영학 3481
69419 반석이 사고났어예~ |2| 2012-03-24 이명남 3630
69418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2012-03-24 박명옥 6543
69417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1| 2012-03-24 강헌모 4851
69414 기도 5 2012-03-24 도지숙 2940
69413 청춘 2012-03-24 강헌모 2800
69412 선택과 운명 |2| 2012-03-24 원근식 3622
69411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2| 2012-03-24 원두식 4100
69410 못 박는 사람 2012-03-24 노병규 4614
69409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1| 2012-03-24 원두식 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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