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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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27 가끔 하늘을 바라 보십시오. 2002-06-22 박근일 3633
6629 산딸기 2002-06-23 배군자 2723
6639 아이들의 눈 2002-06-25 박윤경 3123
6640 살아온 날보다.. 2002-06-25 최은혜 3493
6686 모든 것들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 2002-07-03 박윤경 3633
6694 내가 사는 방법 2002-07-04 씨엘리또 5283
6710 언제나 그러하기를 2002-07-08 박윤경 2913
6732 인생의 목표 2002-07-11 박윤경 3183
6746 감사합니다. 2002-07-12 소선희 2773
6752 십자가 2002-07-13 최영숙 3203
6772 눈물겨운 너에게 2002-07-16 박윤경 3193
6789 사람은 2002-07-19 박윤경 2623
6805 아침에 이륙 2002-07-22 박윤경 2013
6906 첫사랑의 맛 2002-08-01 박윤경 3883
6946 빛이 없어도 그림자만 있는 곳이 있다. 2002-08-08 최은혜 3013
6955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2002-08-09 박윤경 2593
6987 장애가 아닌 불편함 2002-08-14 박윤경 2593
6999 편지할게요 2002-08-16 박윤경 2393
7011 봄 길 2002-08-17 김무형 3023
7019 행복을 찾아 쫓아다니는 한 2002-08-19 박윤경 2613
702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02-08-19 안창환 6043
7036 아버지의 생신.... 2002-08-21 이우정 2563
7050 미사후 성당 마당 2002-08-22 이정숙 4033
7053 고귀한 말씀 2002-08-22 박윤경 3363
7059 남남 2002-08-22 전영미 2843
7071 공존의 이유 2002-08-24 전영미 3173
7076 님에게(슬픈레나의노래:부제) 2002-08-24 전영미 2643
7084 여러분은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들입니다 2002-08-26 김무형 3193
7092 그것은 곧 내게 베푼 것 2002-08-26 전지선 3143
7108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2002-08-28 박윤경 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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