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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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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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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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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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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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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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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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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3)
2000-03-04
정혜란
508
5
9615
[기다립니다] 300원의 주인!
2000-03-28
김희정
508
50
11082
신학교에서 시 한편 소개합니다.
2000-05-27
최재영
508
14
11487
저마다 잘났다네....
2000-06-12
정성용
508
3
11707
매향리 속보-최종수 신부 농섬 점거
2000-06-20
이은석
508
31
12428
정말 중요한걸 잊고 있었구나...
2000-07-23
이영아
508
16
12429
[RE:12428]그리고 또 하나
2000-07-24
채호정
107
0
17114
명동성당 유감
2001-01-26
이원근
508
6
17140
[RE:17114]음...글쎄요..
2001-01-27
김영규
99
5
20966
치고 빠지다니요? 이기훈님
2001-06-06
마리아
508
11
22596
정봉옥님의 우문에 대한 현답
2001-07-18
해숙이
508
13
24037
소중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만남
2001-09-04
박미연
508
5
24218
늑대를 쳐 이긴 묵주
2001-09-11
임덕래
508
13
30222
30200 김미정 님만 보세요
2002-02-25
김태화
508
2
30415
버새(hinny)
2002-03-02
배봉균
508
9
33634
▶교회해체선언!...딱한문단으로 말하자면!
2002-05-20
outsider
508
24
35637
예수님은은경축일을어떼게 생각 하실까
2002-06-30
박병진
508
13
37739
돌아오게 하소서
2002-08-26
이찬구
508
10
38121
이런 교회를 아십니까.
2002-09-03
박용진
508
0
38143
[RE:38121]선생이야 말로 개종할 의사가 없으신지?
2002-09-04
Sun J. You
192
5
38151
[RE:38121]
2002-09-04
이승제
135
2
38329
Re 38325 박용진님께 한말씀만..^^
2002-09-09
황미숙
508
27
45340
김수환 추기경님을 뵈옵고.../알퐁소
2002-12-15
이정원
508
15
49474
[RE:49458]임신부와 방부제
2003-03-09
이현철
508
13
49531
[RE:49474]
2003-03-10
장준호
99
0
53834
어느 수사의 군대 이야기1
2003-06-22
김평안
508
13
54228
나의 사랑 나의 어머니
2003-07-03
이준성
508
23
54681
천주교인께 특급사건을 제보한다.
2003-07-13
권혁철
508
0
58266
꽃동네사건 3차공판 현장스케치입니다.
2003-10-30
이광원
508
12
58455
심각한 오류의신학도글(황중호님글)
2003-11-05
권영호
508
8
58484
[RE:58455]황중호 님의 글은
2003-11-06
이성훈
125
2
59144
아둘람으로 가는 길
2003-12-01
르우벤
508
0
66722
소방소 대원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2004-05-05
맹제영
508
37
66813
기도의 응답
2004-05-08
이현철
508
18
70147
월평성당
2004-08-17
권영주
508
1
70153
어떻게 해 달라는 건가?
2004-08-18
박묘양
184
8
87187
단잠을 자다 지네에 물린 아내
|16|
2005-08-30
지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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