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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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940 정말 미안해 |2| 2009-07-17 노병규 5613
45773 |1| 2009-08-25 신영학 5612
46856 일출처럼 노을처럼 2009-10-23 원근식 5614
47276 가을의 초상 |2| 2009-11-16 신영학 5612
47424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은 길게 |1| 2009-11-24 노병규 5613
47586 ☆* 미소의 가치 *☆ |3| 2009-12-04 노병규 5614
47979 만민의 구세주 이 땅에 오셨네! |6| 2009-12-24 원근식 5613
48705 자장면집의 크리스마스 |1| 2010-01-28 노병규 5618
49989 군산 미룡동승리의여왕 Cu.아치에스행사 2010-03-21 이용성 5618
51511 5월의 사랑과 행복 |2| 2010-05-11 김미자 5616
53127 신부님에게 사기친 나는큰죄인입니다 |2| 2010-07-10 최종권 56118
54016 아름다운 웃음 |10| 2010-08-07 김미자 56110
55199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아름다운인생 |8| 2010-09-27 노병규 56113
5643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4| 2010-11-17 노병규 5616
57915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1| 2011-01-12 박명옥 5611
58631 마음의창 아름다운 눈 2011-02-08 박명옥 5612
59134 꽃샘추위 모음 |2| 2011-02-28 김미자 5618
59558 99송이 빨간 장미의 비밀 |6| 2011-03-15 김영식 5615
59785 ♡ 사랑의 빚을 갚는 법 ♡ 2011-03-23 김미자 5618
60533 중년의 나무 아래에서 2011-04-20 노병규 5616
6125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2011-05-17 노병규 5615
61454 ♣ 잡초가 자라는 이유 ♣ |2| 2011-05-26 김현 5614
61485 침묵 2011-05-27 김미자 5617
61884 *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1| 2011-06-14 박명옥 5613
63373 법정스님이 남기고 떠난 주옥같은글 |3| 2011-08-08 노병규 5616
66516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법정스님 2011-11-11 노병규 5616
67400 카타콤베//참수 순간에도 신앙고백한 ‘동굴 속 성녀’ 2011-12-12 김영식 5618
68182 행복만들기 |2| 2012-01-16 노병규 5615
68290 어머니의 설날 2012-01-20 박명옥 5611
68404 긍정과 부정의 길 |1| 2012-01-27 김문환 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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