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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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74 빈 가슴이고 싶습니다 2002-11-04 박윤경 3923
7583 작은 감사 2002-11-05 최은혜 3843
7686 눈이 오는 날 2002-11-25 박윤경 3263
7710 희망! 2002-11-29 최은혜 2523
7739 12월의 엽서 2002-12-01 박윤경 3793
7745 어쩜 이렇게 탐스러울까 2002-12-02 김희옥 2233
7756 첫눈 2002-12-03 박윤경 3523
7759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시군요. 2002-12-03 김희옥 3093
7760 언제 그렇게 익숙해지셨어요? 2002-12-03 김희옥 2373
7776 걸음걸이가 참 예쁘군요. 2002-12-05 김희옥 2623
7790 김장기도 2002-12-07 황경희 2753
7809 과연 진정한 이웃들은...? 2002-12-10 김영길 2763
7819 재판을 다녀와서 ^^.. 2002-12-11 마남현 2033
7847 이왕지사 "사랑의 쌀"을... 2002-12-14 김영길 1843
7917 선생님 2002-12-27 박인숙 2433
7918 나의 인생론 2002-12-27 박종석 2943
7919 고마운 분들 2002-12-27 정금순 2893
7920 손자 2002-12-27 이해선 2773
7937 작은 풍경 2002-12-31 박윤경 2593
7993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2003-01-08 박윤경 5173
8033 사랑은 2003-01-16 박윤경 4023
806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22 현정수 3503
8075 노인사목에 관심을 2003-01-23 김익완 2653
8114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31 현정수 2813
8118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2-02 현정수 3033
817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2-11 현정수 3913
8207 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2003-02-16 정희송 2893
8223 야~ 벽난로다! 벽난로~ 2003-02-18 정희송 2963
8233 이 다음 천국에서 2003-02-20 장석영 4673
8277 나비의 구조색 2003-02-26 홍기옥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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