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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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221 사제의 아름다운 손 |1| 2012-03-14 박명옥 6732
69220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2012-03-14 강헌모 5122
69219 삼.진.아.웃.!! 고만하라시네~ 2012-03-14 이명남 4571
69218 우 리 인 생 의 맛 (味) |1| 2012-03-14 원두식 5392
69217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적혜있는 글 |1| 2012-03-14 원근식 2,50410
69216 내 삶의 표지판 같은 친구 |1| 2012-03-14 노병규 2,50510
69215 빈자(貧者)와 부자(富者)의 생각 차이 |3| 2012-03-14 노병규 6577
69214 성금요일의 기도 /Sr.이해인 2012-03-13 김영식 6313
69213 영어 회화 - 8 2012-03-13 김근식 3691
69212 사순 시기 묵상 2012-03-13 김근식 4820
69211 부부란 무엇인가? |2| 2012-03-13 박명옥 1,0528
69210 여 유 2012-03-13 강헌모 4950
69209 쉬어가는 길목에서 |1| 2012-03-13 박명옥 4831
69208 봄과 같은 사람 -이해인 |1| 2012-03-13 박명옥 5115
69207 리노할매 마귀할멈~!! 2012-03-13 이명남 3552
69206 그러나 이제 보니 |1| 2012-03-13 원두식 4533
69205 향기로운 커피처럼 2012-03-13 원두식 5051
69204 지혜의 기도 2012-03-13 원근식 5745
69203 행복한 원망 |2| 2012-03-13 노병규 6107
69202 친구 아내의 죽음 |4| 2012-03-13 노병규 2,8357
69201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1| 2012-03-13 김현 5723
69200 찾아오는 생명력있는 봄의기운 |4| 2012-03-12 노병규 4995
69199 예수님 이야기 (한.영) 384 회 2012-03-12 김근식 2060
69198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1| 2012-03-12 원두식 6224
69196 적을수록 더 예뻐 보인다 2012-03-12 박명옥 4572
69195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2012-03-12 박명옥 5802
69194 사랑하지 않는 사랑은 절대 오지 않는다. 2012-03-12 허정이 4331
69193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꽃 필 때 / 이채시인 2012-03-12 이근욱 3191
69192 오! 병. 이. 어~ 모하는 교회야? 2012-03-12 이명남 4582
69191 삶의 친구 2012-03-12 강헌모 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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