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92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27 2020-05-01 김중애 1,5321
137963 ■ 감옥에 갇힌 요셉[12]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97 ... |2| 2020-05-03 박윤식 1,5323
139846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2020-08-02 김중애 1,5321
140871 불안의 의미 2020-09-19 김중애 1,5321
141858 <가난한 이들의 교회가 된다는 것> -헨리 나웬 신부님 2020-11-03 방진선 1,5321
141883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루카14,25- ... 2020-11-04 김종업 1,5320
142098 나병 환자 열 사람 (루카17,11-19) 2020-11-12 김종업 1,5320
14227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루카19,41 ... 2020-11-19 김종업 1,5320
143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10) 2021-01-10 김중애 1,5324
145290 주님의 눈으로 하루를 바라본다면 . (요한4,43-54) 2021-03-15 김종업 1,5320
145571 ■ 왼손에는 횃불을 오른손에는 나팔을[7] / 판관들의 시대[1] ... |1| 2021-03-26 박윤식 1,5322
150398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21-10-17 김중애 1,5322
151464 성모님처럼 관상가가, 신비가가 됩시다 -성모 마리아 예찬- 이 ... |2| 2021-12-08 김명준 1,5328
155207 미움을 받다. |3| 2022-05-21 최원석 1,5326
1919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10| 2015-10-03 김혜옥 1,53212
4391 그분을 찾아서(1/2) 2003-01-01 오상선 1,53119
5288 딜레마 2003-08-13 권영화 1,5315
5959 복음산책 (연중32주간 토요일) 2003-11-15 박상대 1,53118
6926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제 3부)♣ 2004-04-27 조영숙 1,5317
7826 교만과 수치 |11| 2004-08-30 황미숙 1,5317
7900 우리가 사람인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 |5| 2004-09-07 유웅열 1,5314
35895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2| 2008-05-02 노병규 1,53114
48847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9-03 박명옥 1,53110
49636 내 곁에 머물러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0-05 박명옥 1,5317
104096 ♣ 5.2 월/ 예수님과 함께 진리의 영 안에서 - 기 프란치스코 ... |2| 2016-05-01 이영숙 1,5314
114663 9.12.기도."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 - ... |2| 2017-09-12 송문숙 1,5312
117305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느님의 사랑/구자윤신부님 2018-01-03 김중애 1,5311
118505 2018년 2월 23일(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2018-02-23 김중애 1,5310
121310 ■ 우리 청을 꼭 들어주실 그분께 기도를 / 연중 제11주간 목요 ... |3| 2018-06-21 박윤식 1,5313
122890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2| 2018-08-25 최원석 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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