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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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551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문 2012-02-03 손재수 1600
184550 바오로 가족~~~ 2012-02-03 이봉하 3010
184549 맞기만 하는 권투선수 -이 외수- 2012-02-03 김용창 4370
184547 차동엽 신부에게 들어본 '우문현답' |1| 2012-02-03 이강선 3550
184546 이왕 할 거면... |2| 2012-02-03 정란희 4060
184544 성령을 거스리는 죄란? |3| 2012-02-03 박승일 2640
184543 죄와 용서에 대한 어떤 해석을 짚어 봄 |2| 2012-02-03 조정제 2430
184542 둘이 같이 하니까 더 재밋어요~~ !! 2012-02-03 배봉균 1170
184545     Re: 백경(白鯨)과 해저 이만리(海底 二萬里) |2| 2012-02-03 배봉균 2850
184538 눈꽃 같은 그대 그리워 2012-02-03 이근욱 1450
184537 내 말은 영이다 [영적인 죄와 영적인 심판] |2| 2012-02-03 장이수 2030
184533 무조건적 사랑 2 2012-02-03 김종업 2940
184531 서울대학병원원목실 |1| 2012-02-03 고융자 4500
184530 죄와 정의와 심판 [뱀이 뱀을 쫓아낼 수 없다] |2| 2012-02-03 장이수 2620
184528 2월4일토요일,저녁6시,167회월례 촛불기도회 2012-02-03 박희찬 2210
184527 2012 인제 빙어축제 [영하 20도 눈길을 달려 촬영] 2012-02-03 배봉균 2960
184529     Re: 동선 (冬扇) 2012-02-03 배봉균 1670
184523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2012-02-03 주병순 1400
184522 당사자는 사과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2012-02-02 박승일 2940
184521 그래서 어쩌라구? 2012-02-02 정란희 4820
184540     Re:아는 사람만 알겠지... 2012-02-03 안현신 1680
184536     혹시 이런 건 아닐까요? 2012-02-03 양종혁 2070
184520 뱀은 억울하다 / 뱀들에게도 평화를! |5| 2012-02-02 조정제 3260
184518 하와적, 아담적인 상태 [창세기, 묵시록의 뱀] |2| 2012-02-02 장이수 1890
184514 눈밭 비상(飛上) 2012-02-02 배봉균 1320
184516     Re: 역사적 교훈 2012-02-02 배봉균 1040
184512 "유영철, 체 게바라.히틀러.김일성등 존경" 2012-02-02 김용창 2530
184511 께어있는 사람과 몽상가 2012-02-02 박여향 2540
184513     Re:마이동풍 태도에서 벗어나 참 신앙으로 복귀하길 2012-02-02 박여향 1220
184510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2012-02-02 김용창 3400
184508 아주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왜장(독장, 독판)을 치는구나. 2012-02-02 박창영 2410
184507 게시판에 꼭 필요한 말씀!!!!! |1| 2012-02-02 김영호 2230
184541     Re:게시판에 꼭 필요한 말씀!!!!! 2012-02-03 김미자 790
184506 안면도 노을길 따라... |14| 2012-02-02 이복희 3340
184505 급]쌍둥이?쌍동이? |3| 2012-02-02 안현신 2680
184504 복음과 교리서는 개인의 사유물이 아닙니다. 2012-02-02 박승일 1750
184501 노병은 죽지 않는다 2012-02-02 김병곤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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