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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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898 ♧ 따뜻한 말한마디 선물하세요 ♧ |1| 2010-02-05 조용안 5603
523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1| 2010-06-08 김중애 5602
53527 그리스도의 향기를 먹음은 사람 2010-07-21 이근호 56016
54298 강도를 감동시킨 이야기 |4| 2010-08-19 김미자 5607
54533 시골친구. |2| 2010-08-29 이상원 5605
56955 12월을 보내면서 . . . . |1| 2010-12-09 노병규 5605
57489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010-12-29 박정순 5605
57506     Re:좋은 글은 자꾸 보아도 좋네요~~* |12| 2010-12-29 김미자 2724
57499     이러시면 이곳 땃방이 썰렁해 집니다. |6| 2010-12-29 노병규 3674
57515        Re:이러시면 이곳 땃방이 썰렁해 집니다. |1| 2010-12-29 박정순 2203
57517           Re:거울이 나를 본다 |4| 2010-12-30 김영식 2203
57896 웃음으로 넘겨보라 |1| 2011-01-11 박명옥 5600
58114 나는 '정자'다 |2| 2011-01-19 김정자 5604
58162 은혜로운 물 2011-01-21 조용훈 5603
58534 이별한 날에는 그리움도 죄가 되나니 2011-02-04 김영식 5603
58682 중년의 눈물 2011-02-11 노병규 5603
58808 관계(關係)의 덕(德) |3| 2011-02-15 김영식 5604
60380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2011-04-13 박명옥 5602
60915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1| 2011-05-04 김미자 5607
67564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2011-12-20 박명옥 5600
6762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2| 2011-12-23 박명옥 5604
68171 용서는 잊는 것이 아닙니다. |1| 2012-01-15 김영식 5607
68387 잔치를 벌여라! 2012-01-25 김문환 5601
69235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2| 2012-03-15 원근식 5604
71317 삶의 잔잔한 행복 2012-06-25 강헌모 5601
71442 감정은 마누라다 2012-07-02 강헌모 5602
71445 7월 8일 - 성 김대건 신부님을 기억하는 날 2012-07-02 김영식 5603
71527 용서 2012-07-07 강헌모 5602
71785 용서의 계절 /이해인 |1| 2012-07-25 원두식 5605
72906 어머니의 추석 2012-09-28 노병규 5602
73535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3| 2012-10-30 김영식 5605
74565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2012-12-18 박명옥 5600
75218 우(友)테크 10훈(訓) 2013-01-21 박명옥 5601
76279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2013-03-19 김현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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