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282 '비탄의 노래' 중 생소한 언어 |1| 2012-03-17 김영식 5393
69280 봄비 그리운 그대 / 이채시인 |1| 2012-03-17 이근욱 3012
69279 봄비 내린 다음날 |3| 2012-03-17 조재희 3363
69278 성직자의 수는? |2| 2012-03-17 전재덕 4701
69277 사랑만이 희망이다 2012-03-17 강헌모 4692
69276 사랑의 고백 |3| 2012-03-17 강헌모 4712
69275 3. 17.(토) 새 아침을 열며 (콩꽃) |1| 2012-03-17 강헌모 6312
69273 함머니! 야채 갖다 주세요~ |4| 2012-03-17 이명남 4273
69272 처음 생각대로 살면 좋을텐데...(初心) |2| 2012-03-17 원두식 5357
69271 나의 희망 단지 |5| 2012-03-17 노병규 4745
69270 물 위에서 걸음마를 |3| 2012-03-17 노병규 4415
69269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3| 2012-03-17 김현 5136
69268 인연 |3| 2012-03-16 허정이 4572
69267 흔들리며 사는것이 인생이다. |3| 2012-03-16 원두식 7012
69266 봄이 왔어요^^ |3| 2012-03-16 조재희 6,6953
69265 통도사 홍매화 / 군자란 |1| 2012-03-16 박명옥 5821
69264 살아 있어 아픈 거야 |1| 2012-03-16 신영학 5902
69263 봄비 맞으며 걷고 싶은 그대 /이채시인 |1| 2012-03-16 이근욱 3720
69262 성령의 힘 2012-03-16 강헌모 5110
69261 변화와 안정 2012-03-16 박명옥 4990
69260 설겆이나 쫌 하고 가지~ |5| 2012-03-16 이명남 5282
69259 절망을 두려워하지 말라 2012-03-16 강헌모 4510
69258 성서를 읽음 / 준주성범 |2| 2012-03-16 박명옥 3813
69257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1| 2012-03-16 강헌모 4712
69256 아름다운 승리 2012-03-16 원근식 4534
69255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2-03-16 원두식 5366
69254 이 나이에... |3| 2012-03-16 노병규 6533
69253 어느 사제의 고백 |5| 2012-03-16 노병규 1,2996
69252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1| 2012-03-16 원두식 4104
69251 마음에서 피어나는 꽃 / 법정스님 2012-03-16 노병규 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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