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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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16 신앙에 대한 사색 2004-04-22 유웅열 3473
10241 " 마리아의 응답 " 2004-04-30 서동옥 4193
10245 고귀한 인격을 가진 사람을 존경하라 ! 2004-05-01 유웅열 2783
10246 남을 용서하되 자신을 용서하지 마라 ! 2004-05-02 유웅열 3173
10257 하느님의 모습 2004-05-06 유웅열 2983
10259 언제나 행복한 가정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04-05-06 손영환 2423
10261 예수님 흉내내기 2004-05-07 박용식 2593
10266 엄마와 금계락 2004-05-09 김영길 3023
10267 예수님 흉내내기 2004-05-09 박은희 3323
10290 제대로 사는 것 2004-05-14 유웅열 3543
10294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 2004-05-14 박용식 4363
10302 누군가에게 아침햇살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2004-05-17 정인옥 3203
10307 바람은 곧 성령의 모습입니다. 2004-05-17 유웅열 2743
10308 성녀 젤뚜르다의 기도 2004-05-17 진경순 3903
10310 행복을 다스리는 지혜 2004-05-18 유웅열 4103
10311 신앙대화 2004-05-18 유웅열 2053
10312 *아침형 생활의 실천적 삶... 2004-05-18 이수근 3563
10314 영적 선물 2004-05-19 유웅열 2123
10316 [오늘의 만트라 2004/05/19~20]꿈을 지닌 사람은 아름답 ... 2004-05-20 심윤정 1183
10320 근심이 기쁨으로. . . . 2004-05-20 유웅열 2243
10322 어머니의 기저귀 2004-05-20 박용식 3103
10326 산모의 비유 2004-05-21 유웅열 1923
10333 (詩) 성모님꼐 드리는 獻詩(헌시) 2004-05-23 신성수 3973
10349 부활에 대한 믿음 2004-05-27 유웅열 1953
10351 내가 너를 믿을 수 없기에. . . 2004-05-28 유웅열 1483
10352 하느님은 인간을 어디로 이끄시는가 ? 2004-05-28 유웅열 1623
10365 걱정 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라. 2004-05-31 심동주 2343
10389 인디언 추장의 기도 |2| 2004-06-07 전은미 2,5063
10391 광야의 의미 2004-06-09 유웅열 2193
10394 3천여명의 순교자가 가장 잔인하게 처형 당했던 해미성지 |2| 2004-06-09 정인옥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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