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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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372 차 한잔 하시겠어요... [전동기 신부님] |4| 2006-04-12 이미경 5592
19593 ***한 잔의 그리움*** |1| 2006-04-28 이관순 5591
24346 주말에 듣는 가요 |3| 2006-11-04 노병규 5595
24762 마음 따뜻한 선물 |1| 2006-11-21 정영란 5593
25650 [동영상] 아름다운선율 & 감동의 ART |4| 2007-01-02 노병규 5598
26481 ♧ 인간 욕망의 끝은 어디일까 |1| 2007-02-12 박종진 5596
27526 천사의 미소를 가진 엘리사벳.. |6| 2007-04-12 김기정 5594
27986 ♣~ 봉 숭 아.. ~♣ |8| 2007-05-11 양춘식 5596
28496 ♣~ 개망초 꽃 ~♣ |8| 2007-06-10 양춘식 5597
28508 ♣~눈(雪)속의 사랑/눈(目)속의 사랑.~♣ |4| 2007-06-10 양춘식 5596
28727 초여름의 남산 주변 |2| 2007-06-25 유재천 5594
28769 ** 슬픈바다에 풍덩 빠져 보실랍니까...?! ... ... |5| 2007-06-27 이은숙 5597
29294 떠도는 돈 그림앞에 줄서다 2007-08-05 유재천 5593
29364 이 아침에 주님께! |6| 2007-08-13 서부자 5594
29831 <호스피스 일기>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36세의 뇌종양 엄마 |13| 2007-09-03 박영호 5597
29972 사진에 한 번 찍혀 보는 게 소원이에요...2회 |3| 2007-09-12 박영호 5598
30422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12| 2007-10-06 김미자 55910
30698 당신의 하루가 참 궁금합니다 |3| 2007-10-18 양태석 5595
33540 ~~**< 기다림의 예찬 >**~~ |7| 2008-02-09 김미자 5598
34027 무한한 용서 / 성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이수철 신부님 |15| 2008-02-26 김미자 55911
34303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 |3| 2008-03-05 노병규 5595
34386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5| 2008-03-08 김미자 5598
35678 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 |4| 2008-04-24 김효재 5594
36040 금세기 최고의 죄 - 교황 요한바오로 2세 - 2008-05-10 조용안 55910
36556 고사성어 (古事成語) 8회 2008-06-05 김근식 5592
37084 "하느님이 있다는 증거를 대봐" 2008-06-30 노병규 5595
37582 자기 옷이 있습니다 2008-07-23 노병규 5594
37694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2008-07-28 조용안 5596
37836 * 아직도 꿈 많은 내 사랑 * |2| 2008-08-03 김재기 5594
37982 * 차 한 잔의 그리움 * |3| 2008-08-11 김재기 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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