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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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241 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 2008-08-26 조용안 5592
38586 작은 것도 큰 사랑이 됩니다 |1| 2008-09-11 조용안 5592
39778 하느님은 답이다 / 차 동엽 신부 2008-11-05 원근식 5594
39933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2| 2008-11-12 김미자 5598
40001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08-11-16 노병규 5596
40194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5| 2008-11-24 김미자 55912
40266 돈으로 살 수 없는것 |3| 2008-11-27 윤기열 5595
40372 참된 지혜 2008-12-02 신옥순 5594
40732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1| 2008-12-18 조용안 5596
40978 * 오늘처럼 눈오는 날에 * |3| 2008-12-29 김재기 5595
41044 땃방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09-01-01 최진국 5594
41670 인생의 따뜻한 햇볕 2009-01-31 조용안 5592
42002 기 다 림 |7| 2009-02-16 노옥분 5597
42010 †생전의 김수환 추기경님 강연 동영상 |2| 2009-02-16 김동원 5592
42333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1 |1| 2009-03-06 원근식 5595
42548 요셉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5| 2009-03-19 김미자 55912
42912 파스카 삼일 |2| 2009-04-09 노병규 5595
43218 빈그릇 |2| 2009-04-25 김중애 5594
43379 무지(無知) |3| 2009-05-05 신영학 5596
44079 6월의 기도 |2| 2009-06-08 김미자 5597
44088 삶이 힘겨울 때.. 2009-06-08 김동규 5590
44769 우리는 살면서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2009-07-10 조용안 5594
4507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전동기신부님] 2009-07-22 이미경 5595
45107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1| 2009-07-24 조용안 5595
45142 국밥 한 그릇 2009-07-25 김학선 5592
45401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1| 2009-08-06 이은숙 5591
45623 중년에 맞는 가을 |3| 2009-08-17 노병규 5594
45738 다시 태어나도 부부로 만나자는 당신, 고맙습니다 |1| 2009-08-23 이장성 5597
45994 그대 사랑 받으면.. |4| 2009-09-05 노병규 5594
46355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2| 2009-09-27 노병규 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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