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420 파스카 예수님의 참 좋은 선물 -성체성사와 섬김의 사랑-이수철 프 ... |5| 2022-04-14 최원석 1,5017
154484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 ... |1| 2022-04-17 김종업로마노 1,5010
155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4) |1| 2022-06-24 김중애 1,5015
5486 성서속의 사랑(70)- 몸으로 보여주기 2003-09-14 배순영 1,5003
6397 복음산책 (연중4주간 화요일) 2004-02-03 박상대 1,5005
7389 도반신부님 구약성서 강의 2004-07-03 박용귀 1,5009
11422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6-26 노병규 1,5007
11534 상처, 살아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7| 2005-07-04 양승국 1,50020
11747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 분리할 수 없다-8th 축일 |12| 2005-07-26 조영숙 1,5007
11754     Re: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소스]입니다 2005-07-26 조영숙 1,0560
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2011-12-31 진장춘 1,5002
80071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송봉모신부 2013-03-30 김중애 1,5004
1072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가 개별 은사자들을 대하 ... |1| 2016-10-04 김혜진 1,5002
107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4) 2016-10-04 김중애 1,5003
107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7) 2016-10-07 김중애 1,5003
11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0) |1| 2017-03-10 김중애 1,5003
110719 170314 -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 |3| 2017-03-14 김진현 1,5003
1159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95) '17.11. ... |1| 2017-11-06 김명준 1,5001
116114 11.12 기도.“깨어 있어라”-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7-11-12 송문숙 1,5000
116929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2017-12-19 김중애 1,5000
121294 2018년 6월 20일(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 ... 2018-06-20 김중애 1,5000
121322 가톨릭기본교리(46-4 희망하는 생활) 2018-06-21 김중애 1,5001
123091 2018년 9월 2일(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 2018-09-02 김중애 1,5000
123118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 2018-09-03 김중애 1,5002
124356 2018년 10월 19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 2018-10-19 김중애 1,5000
125646 12.2.완성의 날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12-02 송문숙 1,5004
12580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2018-12-07 주병순 1,5000
12585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2018-12-09 김중애 1,5002
126831 1.16.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양주 올리베따노 ... 2019-01-16 송문숙 1,5002
128504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1| 2019-03-24 박미라 1,5000
128641 3.30.밥맛 떨어지는 사람- 반 영억 라파엘신부 |1| 2019-03-30 송문숙 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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