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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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244 * 고요할 때 생각이 많으면.. 2011-05-16 박명옥 5591
61746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2| 2011-06-08 노병규 5595
62153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2011-06-27 박명옥 5592
62390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4| 2011-07-07 노병규 5597
65866 참 아름다운 사랑 |1| 2011-10-20 노병규 5596
67818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그리고... |2| 2011-12-31 김영식 5598
68379 푸른 소나무와 눈꽃 2012-01-25 노병규 5596
68695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1| 2012-02-13 이순옥 5590
69115 내가 받은 조용한 사랑입니다 |2| 2012-03-08 강헌모 5594
69705 부활계란의 유래 |1| 2012-04-07 노병규 5593
70022 다시 세우는 우리 가정 2012-04-21 노병규 5597
70626 살아 숨쉬는 동강 |3| 2012-05-21 노병규 5598
71345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2012-06-26 강헌모 5590
72365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3| 2012-08-30 노병규 5597
73057 좋은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2| 2012-10-05 노병규 5596
74066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2| 2012-11-24 노병규 5595
77003 여덟가지 기도 2013-04-26 김영식 5593
77231 오월이면부르는어버이노래 2013-05-07 박명옥 5590
78041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2013-06-17 마진수 5591
78319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2013-07-05 김영식 5591
78322     Re: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1| 2013-07-05 강칠등 3080
78758 여름 야생화 2013-08-02 강헌모 5591
78882 마더 테레사 본부 벽에 걸린 시 2013-08-11 강헌모 5591
79327 추석명절 2013-09-09 유해주 5591
79482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5 2013-09-21 강헌모 5592
79650 노후에도 능력이 필연적 2013-10-04 유재천 5591
79651 최인호베드로선생을 우러르며 2013-10-04 신성수 5592
79667 대한민국 여고생 두명.. |1| 2013-10-05 정혁준 5595
79977 하루는 짧은 인생 |2| 2013-11-02 김현 5593
80831 한려 해상 유람 |2| 2014-01-11 유재천 5590
80988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01-23 이근욱 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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