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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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938 지휘자님의 명언 2012-02-26 이미성 4644
68934 파라오! 그대는 리노할매 친구~ 2012-02-26 이명남 3144
68933 구부러진 길(道) 2012-02-26 원두식 4734
68930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시인 |1| 2012-02-26 이근욱 3392
68929 인생의 희망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26 이미경 4963
68928 하나라는 이유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26 이미경 3893
68927 나는 임종을 앞둔 노인이었다 |2| 2012-02-26 김미자 2,6456
68926 ◑평생을 같이 가고싶은 사람... 2012-02-26 김동원 5681
68924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 . . 2012-02-26 김현 3803
68923 네 죄와 고통을 다 내게 다오. 그것이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2012-02-26 박명옥 4081
68922 커 피 잔 (무엇을 담을까요?) |1| 2012-02-26 원두식 5365
68921 커피향으로 시작하는 하루 2012-02-26 박명옥 4551
68920 주님, 제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여 주소서 - 최인호 베드로 |3| 2012-02-26 노병규 2,53610
68919 현명한 생활의 길 2012-02-26 원근식 5638
68918 아버지의 비밀 2012-02-26 노병규 5749
68917 부활 2012-02-26 장홍주 3531
68911 한 송이 봄꽃을 그대에게 / 이채 2012-02-25 이근욱 3182
68910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12-02-25 김영식 5403
68909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2012-02-25 박명옥 4602
68906 리노할매.~해.품.달.이 싫어~ |2| 2012-02-25 이명남 4882
68905 그대는 아나요 2012-02-25 허정이 4283
68904 영 고 성 쇠 (榮枯盛衰) 2012-02-25 원두식 5647
68902 복이 가득한 삶 2012-02-25 유재천 5692
68901 이제는 나눌 수 있어요 |6| 2012-02-25 노병규 2,51912
68900 죽었다 캤잖아! 2012-02-25 노병규 6644
68899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5| 2012-02-24 원두식 7104
68898 위 선 2012-02-24 박명옥 5122
68897 나는 그냥 나 2012-02-24 박명옥 5282
68896 봄을 맞이하는 마음 / 이채시인 |2| 2012-02-24 이근욱 3993
6889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 2012-02-24 김현 2,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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