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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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02 첫 복사 서는 날 |7| 2004-10-12 이우정 2873
11703 그리스도와 여인들 |6| 2004-10-12 황현옥 2273
11708 하느님 앞에 명배우가 되자 ! 2004-10-13 유웅열 2213
11711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1| 2004-10-13 신성수 3473
11713 세상에서 가장 귀한 묵주 |3| 2004-10-13 함영기 3173
11715 회개의 삶 2004-10-13 유웅열 3183
11718 月亮代表我的心- 등려군 노래 |4| 2004-10-13 권상룡 2983
11722 신의 눈물이 된 단풍 |6| 2004-10-13 권상룡 4673
11728 늙은 억새의 기도 |1| 2004-10-14 김성덕 3443
11729 (56) 낙엽의 계절 |6| 2004-10-14 유정자 3823
11740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사랑밭 새벽 편지에서 담습니다.) 2004-10-15 신성수 3253
11752 다시는 갈 수 없는 학창시절(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1| 2004-10-16 신성수 3083
11761 가을 숲 |5| 2004-10-17 권상룡 3943
11775 (58) 랍스타를 먹으며 |2| 2004-10-19 유정자 3593
11780 르꼬르뷔제의 롱샹성당 |15| 2004-10-19 황현옥 3543
11782 좋은 말을 하고 살면 |9| 2004-10-20 권상룡 3573
11786 다윗의 5개의 돌 |4| 2004-10-20 이영주 3573
11793 언니, 복 받을거예요..^^* |3| 2004-10-20 권명안 3623
11813 어머니, 사랑합니다. |1| 2004-10-23 조용권 2833
11839 (62) 내 안의 십자가 |18| 2004-10-26 유정자 5633
11840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기도하라 ! |3| 2004-10-26 유웅열 3773
11845 영성생활의 길잡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 |1| 2004-10-27 유웅열 2403
11849 낡아서 버리려 했던 의자 |4| 2004-10-28 유낙양 2493
11855 - 철에도 생명이 - |12| 2004-10-28 유재천 2653
11865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1| 2004-10-29 신성수 3583
11867 연금술사-회상/갈망/포기한 마지막 순간에 행운이 있다. 2004-10-29 유웅열 2213
11875 새벽편지 |10| 2004-10-30 이우정 4553
11877 - 낙엽에 마음 싫고 - |9| 2004-10-30 유재천 3373
11878 길 잃은 나그네에게-일곱 2004-10-30 김창선 2573
11882 (자작시) 시월 그 마지막에-어머니 성모님을 우러르며(시인 신성수 ... 2004-10-30 신성수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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