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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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751 민들레 신앙,민들레 선교...............차동엽 신부님 2009-03-30 이은숙 5583
43013 머나먼 여정![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14 박명옥 5582
43355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3| 2009-05-04 김미자 5586
44362 행 복 |3| 2009-06-21 김미자 55810
44509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 2009-06-28 조용안 5581
45917 스쳐가는 것 일 뿐이야 2009-09-01 신영학 5584
46166 성경과... 2009-09-14 이은숙 5581
46377 예수님을 만나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8 박명옥 5583
46873 가을, 낙엽, 은빛물결, 황혼 - 제주 |1| 2009-10-24 노병규 5582
47316 우리의 기도 |2| 2009-11-19 노병규 5584
47436 궁금증 2009-11-24 최찬근 5582
47467 주님을 증거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6 박명옥 5589
47721 친구 바람에게 - 이해인 |2| 2009-12-11 노병규 5582
48324 새벽부터 잠 들 때까지 2010-01-09 원근식 5585
49867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1| 2010-03-17 노병규 5588
49922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1| 2010-03-19 박종진 5583
50334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1| 2010-04-02 노병규 5584
52345 엄마와 하느님 |1| 2010-06-10 조용안 5582
52367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2| 2010-06-11 조용안 5583
53097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5| 2010-07-09 노병규 55810
53910 아름답게 늙는 지혜 |3| 2010-08-04 노병규 5584
54341 살아가면서 정당하게 |5| 2010-08-21 김미자 5588
54392 어려운 말 3가지 2010-08-23 원근식 5583
54747 성 이시돌 피정의 집 - 새미 은총의 동산 |1| 2010-09-08 노병규 5583
54936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1| 2010-09-15 김현 5582
5536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0-10-04 노병규 5583
55596 매일 미사의 신비 |13| 2010-10-13 권태원 5585
56284 누룩 같은 두려움 |5| 2010-11-10 김미자 5587
5662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1| 2010-11-25 박명옥 5582
56718 12월의 촛불 기도 / Sr.이해인 |6| 2010-11-30 김미자 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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