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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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850 아빠의 낡은 구두와 두 자녀의 아름다운 효심 |1| 2012-02-22 노병규 7807
68849 세상에 이런 친구 |1| 2012-02-22 노병규 2,4975
68848 ~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 2012-02-21 김정현 6883
68847 내가 길이 되면 사랑도 옵니다. 2012-02-21 민형식 5383
68845 비상 2012-02-21 박명옥 4020
68844 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2012-02-21 김영식 5394
68843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2012-02-21 박명옥 7281
68842 채워지지 않는 그릇 2012-02-21 박명옥 5280
68840 겨울 하늘 2012-02-21 이상원 6242
68839 인생은 내를 수 없는 기차여행 2012-02-21 원근식 6035
68838 중년에 맞이하는 봄 / 이채시인 2012-02-21 이근욱 3601
68836 리노할매 속앓이~ 2012-02-21 이명남 4562
68835 재의 수요일 / 또 다른 은총의 시작 2012-02-21 김미자 6847
68833 당신 인상 이 정말 좋으 시네요 2012-02-21 원두식 6615
68832 다큐 수녀와 11명의 아들들 |2| 2012-02-21 노병규 2,4937
68831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4| 2012-02-21 노병규 2,50710
68830 인천가두선교단-가좌동성당 Pr. 전단원 가두선교교육 2012-02-20 문안나 4623
68829 신자들의 환영, 서품식이 끝나고 |2| 2012-02-20 유재천 5263
68828 예수님 이야기 (한.영) 381 회 2012-02-20 김근식 2711
68827 여운이 남는 말 |1| 2012-02-20 박명옥 6534
68825 하루는 곧 일생 이다 2012-02-20 박명옥 6532
68824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채 2012-02-20 이근욱 3611
68823 노틀담 수녀원 꾸리아 피정 2012-02-20 김미자 7147
68822 리노할매의 모자라는 빵! 2012-02-20 이명남 3962
68821 새신부님의 환영식과 봉성체 2012-02-20 김미자 7385
68820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2012-02-20 김현 4851
68819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1| 2012-02-20 원근식 5916
68818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2012-02-20 박명옥 5101
68817 春思慕 2012-02-20 박명옥 5071
68816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2012-02-20 박명옥 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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