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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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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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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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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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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1
은혜
2009-01-19
마진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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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5
Re:성령칠은
|1|
2009-01-19
비공개
188
0
1318
신부님만 보세요 - 타교파 집회 참석건
2001-02-20
비공개
381
0
1319
[RE:1318] 예전에도..
2001-02-21
비공개
181
0
5786
강론을 들을 때
|2|
2007-09-13
비공개
206
0
6777
Re:강론을 들을 때
2008-06-04
비공개
34
0
3801
단란주점에 가야할일이 생기면.... 겁먹지 않고 거절할수 있는 용기를 ...
2005-11-15
비공개
537
0
3802
오늘 매일미사의 말씀이 저에게 용기를줍니다... 감사합니다.
2005-11-15
비공개
327
0
6533
기도의 장소
|3|
2008-04-03
비공개
371
0
6800
6년째 냉담중인 신자 입니다.도아주세요....
|6|
2008-06-17
비공개
342
0
5524
뉴에이지
|1|
2007-06-24
maria
271
0
6243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2|
2008-01-20
비공개
385
0
6245
Re: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8-01-20
비공개
163
0
7722
어려움 중에 질문있습니다.
|3|
2009-01-19
비공개
389
0
1320
1319올리신 분께
2001-02-21
비공개
230
0
5787
혼배 미사
2007-09-14
비공개
147
0
5795
Re:혼배 미사
2007-09-15
김경하
121
0
5801
유아영세에 관하여...
2007-09-18
비공개
99
0
6537
뭐가 이리 어려운건지...
|5|
2008-04-06
비공개
859
0
6564
답변입니다.
2008-04-12
비공개
145
0
6801
천주교인으로서 남과 소송하는것?
|3|
2008-06-17
요세살
245
0
5525
마리아 사제운동에 대해서
|1|
2007-06-25
비공개
349
0
5538
우리 형제님~~~^^*
|5|
2007-06-28
비공개
211
0
5544
Re:우리 형제님~~~^^*
2007-06-30
안성철
81
0
5530
Re:마리아 사제운동에 대해서
2007-06-26
안성철
233
0
6246
이성을 볼 때 생각을 다스리기가 어렵습니다.
|4|
2008-01-20
비공개
600
0
6247
Re:이성을 볼 때 생각을 다스리기가 어렵습니다.
2008-01-21
사랑과영혼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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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3
코펜하겐한인성당
|1|
2009-01-19
비공개
420
0
1377
[Re 1374] 답답하신 분에게
2001-03-24
비공개
225
0
5789
신부님께 여쭤봅니다.
2007-09-14
비공개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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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4
Re:신부님께 여쭤봅니다.
2007-09-15
김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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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2
조언 좀 해주세요
|1|
2007-09-1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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