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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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725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2016-05-26 김현 2,5430
88126 세상의 모든 명언 |1| 2016-07-21 강헌모 2,5431
88693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 해야 합니다 2016-10-19 김현 2,5432
89575 ~ 천사와 미사 ~ |2| 2017-03-12 김정현 2,5432
81116 아버지의 눈물 |3| 2014-02-02 김영식 2,54210
82548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2| 2014-08-01 김현 2,5422
83401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1| 2014-12-09 김현 2,5420
83596 ▷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1| 2015-01-03 원두식 2,5423
83932 뺑소니에 쓰러진 '참스승' |6| 2015-02-16 김영식 2,5425
84258 왜 따라옮? 제목으로 딸이 문자를 보냈어요ㅋ |5| 2015-03-20 류태선 2,5425
84577 ♠ 따뜻한 편지-『의사의 뒷모습』 |2| 2015-04-16 김동식 2,5429
84702 선물 같은 좋은 만남 |2| 2015-05-01 강헌모 2,5421
85128 삶의 가장 큰 힘 |3| 2015-07-02 강헌모 2,5423
85334 주임신부님 강론에서 나이값하고 살라는 |5| 2015-07-24 류태선 2,5426
86891 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3| 2016-02-04 김현 2,54217
87112 ▷ 어느 빵장수 이야기 |2| 2016-03-02 원두식 2,5427
87562 ♡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1| 2016-05-05 김현 2,5420
87684 ♡ 한 젊은 여인의 기구한 운명 2016-05-20 김현 2,5421
87828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1| 2016-06-09 강헌모 2,5421
87843 "입은 상냥하게 말하는데 사용하고 - " 2016-06-11 김영완 2,5420
88549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3| 2016-10-01 류태선 2,5424
88734 부모 마음 자식 마음 2016-10-26 김현 2,5422
88828 수감번호 ‘116’번, 그녀는 엄마다 2016-11-10 김현 2,5420
8883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1| 2016-11-11 김현 2,5422
89270 말씀 여행과 오늘의 묵상 2017-01-17 유웅열 2,5420
89282 옳바른 삶 2017-01-19 유재천 2,5421
89501 어떻게 스트레스를 헤쳐갈 수 있을까? |2| 2017-02-28 유웅열 2,5423
89548 촛불과 태극기로 양분된 우리나라를 하나되게 하소서! |4| 2017-03-07 유웅열 2,5428
90570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4| 2017-08-31 김현 2,5424
91017 말의 표현은 그 사람의 수준입니다. |1| 2017-11-06 유웅열 2,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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