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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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043 혼자 살기엔 너무 쓸쓸한 세상 [허윤석신부님] |1| 2010-12-13 이순정 5584
580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6| 2011-01-17 김영식 5584
58103 재미있는 퀴즈 |5| 2011-01-19 김미자 5585
58434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2011-01-31 노병규 5586
58442 "힘들 땐 쉬어 가세요 2011-01-31 박명옥 5582
59012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1| 2011-02-23 노병규 5583
59038 맛깔나는 감사표현 2011-02-24 노병규 5583
59340 조급하지 마십시오 |1| 2011-03-08 김미자 5588
59341 2010년 선정된 Best Mail 2011-03-08 노병규 5586
59909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길 2011-03-27 김미자 5584
60228 이것이 인생인 것을... 2011-04-07 김종업 5583
60763 아줌마 저 아세요?? |1| 2011-04-28 위미정 5581
60855 ''너무''라는 말 / 남산골 한옥마을의 봄 |2| 2011-05-02 김미자 5588
61132 힘들수록 웃고 살아요 |1| 2011-05-11 박명옥 5581
61586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를 아십니까? 2011-06-01 노병규 5584
61713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1| 2011-06-07 노병규 5587
62240 물과 꽃의정원 양수리 세미원 |3| 2011-07-01 노병규 5585
62933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 명동 대성당 |3| 2011-07-25 김미자 5588
63002 [이태석 신부님의 톤즈소식]톤즈에서온 감사편지 |5| 2011-07-27 노병규 5589
64428 늙어 힘없지만 자식들에게 이 글을 남긴다 |2| 2011-09-09 김영식 5585
64541 어느 노 부부의 슬픈 사랑 이야기 2011-09-12 원두식 5587
64547 마음비우기 /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5| 2011-09-13 김미자 55810
65761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3| 2011-10-17 노병규 5588
65825 배티에서 만난 가을 |2| 2011-10-19 노병규 5587
66062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3| 2011-10-26 원두식 5588
66892 죽을 만큼 널 사랑했어 2011-11-23 이근욱 5583
67441 꽃을 파는 할머니 2011-12-14 김영식 5585
68732 겸손은 보배요 무언은 평화다 |1| 2012-02-15 원근식 5587
69434 아름다운 친구(동영상) - 고창학 시몬 수사님 |2| 2012-03-25 강헌모 5581
69478 우리 서방님 쫌 말릴사람 없시유? 2012-03-27 이명남 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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